제 736 호 재학생 주목! 2024 졸업요건 가이드
재학생 주목! 2024 졸업요건 가이드 우리 대학의 졸업 이수 학점은 총 130학점(2013학번 이전: 140학점)이다. 졸업요건은 전 학년 평점 평균이 1.7 이상, 조기 졸업자의 경우 4.0 이상이어야 졸업이 가능하다. 또한 재학생의 입학 연도에 따라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목이 있다. 그러나 입학 연도에 따라 이수해야 할 과정의 과목이 다른 경우가 많아 교육과정에 대한 질문이 잇따르고 있다. 재학생들의 교양, 전공별 이수 과목을 살펴본다. ▲2024학년도 신입생 교양 교육과정 이수 원칙(사진 출처: https://www.smu.ac.kr/kor/life/cfreshorientation.do) 교양과목의 경우 2024학년도 입학자 기준 총 33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기초 교양과목은 ‘사고와 표현’,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 또는 ‘기초수학’, ‘컴퓨팅 사고와 데이터의 이해’, ‘알고리즘과 게임콘텐츠’이다.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는 2023학번부터 공인 어학 능력 시험으로 대체 인정이 가능하다. 다만 대체 인정으로 전체 교양 이수 학점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므로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을 대체 인정 받을 경우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과목을 제외하고 전체 교양 이수 학점 33학점을 충족해야 한다. 상명 핵심역량 교양과목은 전문 지식 탐구 역량,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융복합 역량, 다양성 존중 역량, 윤리 실천 역량의 5개 역량 중 2개 영역에서 각 1개 교과목 이상 이수하면 된다. 균형 교양은 인문, 사회, 자연/공학, 예술, 브리지 영역 중 소속별 지정 영역을 제외한 3개 영역에서 각 1개 교과목 이상을 이수하면 된다. 기초 교양, 상명 핵심역량 교양 중 2개 영역, 균형 교양 중 3개 영역을 들었다면 일반 교양으로 나머지 33학점을 채우면 된다. 심화전공은 제1전공의 심화 내용을 이수하는 전공제도이다. 심화전공 제도의 경우 총 75학점의 전공과목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때 전공 심화 15학점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전공 심화 학점이 15학점을 초과하는 경우는 전공선택으로 인정한다. 다전공(제2전공)은 주전공(1전공) 외에 타 학부(과)의 소정 졸업학점을 이수하면 졸업 시 각각의 학위를 인정하는 전공제도이다. 최대 3개 전공까지 지원 가능하고 추가전형을 실시한 학부의 경우 추가 전형 최저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교직 목적 사범계 학과 지원은 교직 목적 과정 이수자만 신청할 수 있다. 이 제도의 경우 신청 전 미리 교과목을 수강해 볼 수 있어 적성에 맞는지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제1전공 교과목과 제2전공 교과목 중 학수번호가 동일한 경우 제2전공에서도 최대 6학점까지 이수한 것으로 인정 가능하다. 이수를 위해 필요한 학점은 주전공 45학점 이상, 다전공 36~50학점 이상이다. 부전공은 제1전공 이외의 다른 학부(과)의 소정 전공학점을 이수하면 졸업 시 부전공으로 이수 경력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주전공(1전공) 60학점 이상, 부전공 21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마이크로전공은 융합 능력을 함양하고 타 학문에 접근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부 전공 또는 학제 간 교육과정을 타 전공제도에 비해 낮은 이수 요건으로 이수할 수 있는 제도로 자기 전공활용형, 융합 연계형, 사회수요 맞춤형이 존재한다. 마이크로전공의 경우 주전공(1전공) 60학점 이수 후 마이크로전공 2개 이상을 이수해야 하는데 마이크로전공 교육과정은 9학점에서 15학점으로 구성되어 있고 해당 교육과정의 모든 교과목을 이수하여야 한다. ▲졸업구분 Road Map (출처 : https://www.smu.ac.kr/kor/life/requirements.do) 앞에서 살펴본 것 처럼 졸업 요건이 매년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졸업하기 전까지 학우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졸업 요건 검사사이트가 마련되어 있으니 본인의 졸업요건충족 여부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상명대 졸업요건 검사 사이트 ‘스뮤니티’ ▲스뮤니티 홈페이지 캡쳐 화면 현재 우리 대학에는 졸업 요건 검사 사이트 ‘스뮤니티’가 존재한다, ‘스뮤니티’는 샘물 포털시스템과 연동되어 있어, 자동으로 학생의 이수 학점과 필요 학점을 알려준다. ‘스뮤니티’를 이용하면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부족한 학점과 해당 영역의 추천 과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졸업 예정자들은 ‘스뮤니티’를 참고하여 졸업 요건을 충족하였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면 된다. 졸업 요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질문은 교무처 학사운영팀(02-2287-5012)에 문의하면 더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김현지, 이은민 기자
제 736 호 유성운수 7016번 노선 유지 확정
유성운수 7016번 노선 유지 확정 우리 대학 서울캠퍼스, 서울에 위치한 학교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캠퍼스의 높이나 야생동물들이 종종 발견된다는 점이 일종의 유머 코드로 작용할 만큼 다른 대학과는 남다른 위치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친환경적인 캠퍼스는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뽐내기도 하지만 그런 캠퍼스의 특성상 사람들의 접근이나 이동이 매우 용이 하지 않아 등하교 과정에서 학생들의 불편과 불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유성운수 7016번은 학교 안으로 들어오는 유일한 버스 노선이다. 그러나 승객수에 비해 배차간격이 길고, 출퇴근 시간대의 높은 혼잡도로 인해 등하교 시간은 항상 승차 전쟁이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많은 학생들이 배차간격 조정이나 증차 등 운행 환경 개선에 대해 요구를 했으나 개선되지 않았고, 그 와중에 학교 앞에서 몇 건의 사고가 발생하면서 다시 한번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안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정문, 후문 언덕길 사고와 노선 폐쇄 논의 ▲ 언덕길 사고 현장 (사진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605_0002762485) 지난 6월 5일 오전 10시 45분쯤 서울 우리 대학 인근 언덕길을 올라가던 마을버스가 미끄러져 주택 계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다른 승객 35명과 버스 기사는 경상을 입었다. 버스 안에 서 있던 승객이 많았던 상황이기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최근 우리 대학 근처 오르막길의 버스 마을버스 노선에서 발생한 미끄러짐 사고는 3번이다. 6월의 사고 외에 지난해 9월 같은 차종의 전기버스가 언덕길에서 미끄러져 승객 17명이 다쳤고, 올해 5월에는 정문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뒤로 밀려 차량 10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러한 연속된 사고로 인하여 서울시는 대책을 내놓았다. 서울시의 7016 노선 변경과 거센 반발 ▲ 7016 노선 변경 초안 (사진 : 상명대학교 통합 공지) 서울시는 사고 이후 7016번 버스의 노선 삭제를 해결책으로 내놓았다. 문제해결 없는 노선 삭제에 대한 서울시의 안이한 대응에 우리 대학 구성원, 부속 초중고 관계자 및 학부모, 지역 주민까지 노선 삭제를 강하게 반대했다. 세검정 일대에는 부암동 일대 주민과 단체들이 버스 정거장 폐지 및 노선변경을 반대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었다. 우리 대학은 노선변경 관련 계획과 관련하여 긴급하게 학내구성원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설문조사 과정에서 서울특별시의 극단적인 탁상공론식 대처를 비판했다. 버스 노선의 조정이 시행될 경우 교통접근성이 떨어짐으로 인해 우리 대학이 입을 유형무형의 손해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보냈고 그 결과 전체 설문자의 99% 이상이 서울시의 노선 조정에 반대하는 결과를 낳았다. 버스노선의 변경으로 타격을 받는 것은 학생들만이 아니라 학교 주변의 주민들 역시 이동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상황이기에 강력하게 서울시의 입장을 성토했다. 서울시는 사고의 근본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를 완벽하게 끝내지 않은 채 문제의 해결책으로 배차 간격 축소, 무빙워크 설치, 종로 13노선 변경안 등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제시한 안들이 우리 대학뿐만이 아니라 학교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 역시 반발을 불러왔다. 이후 우리 대학과 서울시는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기존의 노선을 유지하기로 했다. 7016을 운행하는 유성운수는 하계방학 기간 동안은 잠시 감축되나 이후 다시 정상 운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갑작스러운 노선 변경 논의에 마을 주민, 교직원들은 물론 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서울시의 극단적인 대처를 비판하면서도, 배차간격과 혼잡도를 개선하지 않은 버스회사와 중국산 전기차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일각에서는 우리 대학의 입장을 이해하지만 학교당국에서도 학생들의 교통안전 문제를 조금 더 세밀하게 살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하였다. 사고 후속 대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필요 그동안 버스 노선 조정에 대한 이해당사자들의 거센 반대로 노선변경이 철회 되었다. 이후 서울시는 안전대책으로 도로 구조 개선, 버스 혼잡도 완화를 위해 본교의 셔틀버스 운행 등을 제안했고, 차량 성능 개선 및 고체, 운수종사자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교통섬에 있는 곳들의 버스 노선들을 사고를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변경하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 대학의 경우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큰 불편을 주고, 험한 길로 다니는 것이 어려워 버스에 의지하던 학교 인근의 교통약자들의 일상은 위협을 받는다. 이번 7016사태로 벌어진 버스 노선 폐쇄와 관련한 여러 가지 소동은 속도와 효율성에 매몰되어 행정 편의적으로 결정하고 통보하는 결과로 빚어진 일로 보인다.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 특히 교통약자들을 배려하기 위해서는 마을 버스 노선을 다루는 문제 등은 아주 신중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이번 사태를 통해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사건의 주체들 스스로가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비롯해 본인들의 대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극단적인 노선 변경이라는 탁상공론식 대처에서 나아가 미래에 모든 주체를 고려한, 보다 현명한 방향으로 서울시가 나아갈 수 있을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볼 차례다. 곽민진 기자
제 735 호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 학교 주변 산책할 곳을 소개합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 학교 주변 산책할 곳을 소개합니다! 요즘은 나들이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봄의 날씨, 이런 날씨가 1년 내내 지속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빨리 여름이 되기 전에 학우들이 일과 후 학교 주변에서 산책할 수 있도록 좋은 공간들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홍제천 폭포마당 도심 속에서 즐기는 힐링이란, 시끄러운 도시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했을 때가 아닐까. 학교 근처에 있는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도심 속 힐링을 즐겨보자.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홍제천 폭포마당은 홍제천을 따라 조성된 인공폭포이다. 홍제천은 북한산에서 시작하여 종로구, 서대문구, 마포구를 흘러 한강으로 통하는 하천인데 상명대 언덕을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하천이 바로 홍제천이다. 홍제천 인공폭포는 그중에서도 백련교 하류 안산 경사지에 있다. 이곳에 있는 인공폭포는 자연폭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자연의 느낌을 주어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공간이다. 물레방아와 주변의 파릇파릇한 색감의 나무들이 함께 어우러져 동양화 같은 풍경으로 보인다. 홍제천 폭포마당은 학교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20분 내외, 걸어가면 1시간 내로 도착할 수 있다. 홍제천 인공폭포는 서울시가 홍제천 복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1년에 조성한 것이다. 폭포 주변에 앉아서 쉴 수 있는 몇 개의 데크가 갖춰져 ‘폭포마당’이라는 이름의 쉼터가 생기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곳이 지금처럼 ‘핫플레이스’가 된 것은 불과 1~2년 전이다. 2022년, ‘서울형 수변 감성도시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인공폭포 앞에 노천카페를 만들고 야외무대, 수십 개의 의자와 스탠드를 둔 것이 그 계기가 되었다. 13년 전부터 있던 인공폭포 부근에 몇 개의 여가 공간을 추가했더니 방문객이 늘어난 것이다. 이제는 ‘핫플레이스’가 된 홍제천 폭포마당에 놀러 가보기를 추천한다. ▲홍제천 인공폭포 (출처:이윤진 수습기자) 홍제천 산책길 홍제천은 시원한 물길을 따라 걷기에 매우 좋은 곳이다. 산책길은 홍제천 인공폭포부터 시작해 홍제천을 따라 걸으면 된다. 반대로 우리 학교부터 시작해 걸어도 된다. 학교 아래 홍지문부터 시작해 폭포까지 걸어가면 홍제천 산책로만이 아니라 북한산/인왕산 둘레길로도 들어갈 수 있다. 홍제천 산책길에는 폭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폭포마당 부근에는 서양화가 구스타브 카유보트와 에두아르 마네의 그림들과 공룡 조형물 등 다양한 예술품들로 꾸며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폭포마당을 지나 걸으면 ‘빛의 미술관’으로 불리는 홍제유연(50년간 방치했던 복개천 일부 지하 터널을 예술로 재탄생시킨 공간)과 백종원 요리연구가의 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은 포방터시장, 옥천암 마애보살좌상까지 다양한 곳을 둘러보며 산책할 수 있다. 홍제천 인공폭포 수변카페 ‘폭포’ 홍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있는 수변카페는 요즘 SNS상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카페이다. 폭포를 마주 보고 있어서 폭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다. 학교에서 폭포마당까지 걸어간다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 카페에서 잠시 음료와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카페이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가격도 저렴해 학우들이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수변카페 ‘폭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수변카페 옆에는 작은 도서관도 있다. 정식 명칭은 ‘폭포책방 아름인도서관’으로 서울시가 서대문구,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카드와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해 시민들을 위한 독서 공간을 만든 것이다. 폭포책방에는 약 6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폭포 소리를 들으며 독서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폭포책방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수변카페 ‘폭포’ 사진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17476?sid=110) 북한산과 인왕산이 한 번에 보이는 우리 학교는 주변에 자연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공간이 여럿 있기 때문에 도심 속에서의 힐링을 찾아 잠시 산책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무더운 여름이 되기 전에 학교 주변을 걸어 다니며 일상 속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윤진 수습기자
제 735 호 동 대학원, 석사학위까지 5년만에 가는 법
동 대학원, 석사학위까지 5년만에 가는 법 ▲ 약력 : 동 대학원 (출처: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1207190300035) 동 대학원, 동국대 대학원 아닌 학부와 같은 대학원 책을 보면, ‘동 대학원’이라는 저자 약력을 볼 수 있다. ‘동’ 대학원이라는 뜻이 동국대 대학원, 동경대 대학원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출신 대학과 대학원이 같다는 뜻이다. 상명대에도 이런 과정이 있다. 이런 ‘동 대학원’을 다닐 수 있는 과정 중 하나가 '학‧석사 연계과정'이다. 천안캠퍼스 같은 경우에는 매년 평균적으로 대학원에 학과별 2~3명 진학하고, 서울캠퍼스는 이보다 조금 높다. 대학원을 진학하는 경우는 취업 조건에 석사 학위가 필요한 곳이 있는 경우, 본인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 경우이다. ‘학‧석사연계과정’ 이란 학‧석사 연계과정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남들보다 빠른 5년 안에 학/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총 5년 중 학사를 ‘3년 반’만에 조기졸업 후, ‘1년 반’만에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학‧석사 연계과정이 잘 이루어져 있는 경영공학과를 예로 들면, 졸업생 취업률 100%를 자랑하고 있고, 선후배 기수끼리 네트워킹도 제공하고 있다. ▲ 여의도에서 진행한 천안캠퍼스 경영공학과 취업 연계 학‧석사 연계과정1기 학생들과 유재필 교수와의 친목회 (출처: https://shorturl.at/Q57K3) 해당 제도의 장점은 학부과정 중 ”대학원 수업 이수에 따른 수업료 추가 부담이 없음”, “학점 평균 3.5이상이면 학부 조기졸업(7학기) 가능”, “학부(과)에 따라 졸업논문, 졸업 발표 등이 면제 가능”, “2개 학기 진학장학금(수업료의 30%) 지급” 등이 있다. 단점으로는 다른 일반 과정으로 대학원을 진학하는 사람들보다 공부하는 기간이 짧아서, 전공 공부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 2024-1학기 학‧석사연계과정 지원자 모집안내 및 지원서 양식(출처: https://shorturl.at/z3DCO)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업계획서를 작성해야하고, 직전학기까지 평점평균 3.0이 넘어야한다. 지원 전 관련 전공 교수님과 면담 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청기간은 2024-2학기학‧석사연계과정은 2024년 5월 13일~5월 24일이다. 2024-1학기는 2023년 10월에 신청을 받았다. 통상적으로 중간고사가 끝나고 1달 이후 공지가 올라온다. 본인이 관심이 있다면, 이 기간에 공지사항을 잘 확인해보자 취업에 ‘가성비’ 있는 학·석사 연계과정 학·석사 연계과정은 학위를 빠르고, 저렴하게, ‘가성비’ 있게 딸 수 있는 제도이다. 본인이 취업 하려고 하는 분야가 석사 학위를 필요로 하거나,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데, 비용이 걸리는 경우는 매년 5월, 10월에 학‧석사 연계과정을 신청해보는 건 어떨까? 한현민 정기자
제 735 호 어느새 봄, 음악학부 피아노과 듀오 연주회 개최
어느새 봄, 음악학부 피아노과 듀오 연주회 개최 5월 8일 수요일 오후 7시, 상명대학교 대신홀에서 음악학부 피아노과의 제22회 듀오 연주회가 개최되었다. 봄 내음을 풍기며 학우들을 찾아온 피아노과의 듀오 연주회 현장으로 가보았다. ▲피아노과 듀오 연주회 홍보 포스터 (사진 출처: 상명대학교 음악학부 제공) 듀오 연주회는 김갑민, 장수영 학우의 ‘Petite Suite’ 연주로 포문을 열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주회에서는 총 7팀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었으며 김상우, 박찬혁, 김갑민, 이문연 학우의 'Ruslan and Ludmila' 연주로 연주회는 끝이 났다. 이번 연주회에 참가한 피아노과 학우들은 드뷔시, 모차르트, 쇼스타코비치 등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유명 음악가들의 작품을 포함해 여러 음악가들의 작품을 준비함으로써 관객이 음악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번 듀오 연주회에 참석한 남궁윤 학우(문헌정보학전공, 23학번)는 “학생들의 연주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연주자들 간 호흡이 잘 맞고 연주의 수준이 매우 높아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여러 명이 함께하는 연주라 소리가 매우 풍부했으며, 일반적인 공연들과는 다르게 다양한 작곡가들의 곡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회를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봄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번 연주회 전석 무료로 진행된 음악학부 피아노과 제22회 듀오 연주회는 많은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연주회를 열심히 준비했을 총 16명의 피아노과 학우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 학교 음악학부는 매년 4월에 개최되는 신입생 연주회를 비롯하여 관현악과의 ‘현악합주의 밤’, 성악학과의 ‘가곡의 밤’ 등 다양한 장르의 정기 연주회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 다가올 5월 31일에는 우리 대학 계당홀에서 청춘을 주제로 한 제8회 관악 정기연주회 ‘관악의 봄’이 열릴 예정이다. 앞으로 열릴 음악학부 학생들의 공연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 김현지 정기자
제 735 호 2024 서울캠퍼스 대동제 ‘작전명 청-춘!’
2024 서울캠퍼스 대동제 ‘작전명 청-춘!’ ‘작전명 청-춘!’의 시작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학 축제 작전명 청-춘!이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가득 찬 가운데, 상명대학교의 마스코트인 수뭉이와 함께하는 ‘수뭉네컷’,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학과 부스에서 진행된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 동아리 공연, 그리고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축제는 지난 대동제들과 다르게 학생들에게 더 많은 추억을 선사하고 다양한 아티스트를 초대하기 위해 하루를 늘려 3일간 진행되었다. ▲대동제 홍보 포스터(사진 출처: 상명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 인스타그램)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설치된 ‘수뭉네컷’부스는 캠퍼스 내 4곳에 설치되어 많은 학생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부스에서는 수뭉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려는 학생들이 긴 줄을 서는 모습도 자주 포착되었다. 또한, 재학생들이 축제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간다르크’, ‘명륜당’, ‘풀무원’, ‘빙그레’ 등 많은 기업이 후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인증사진, 후원 기업 태그를 통해 단백바, 오틀리, 탄산수 등의 상품을 받을 수 있었으며, 재학생들을 위한 막걸리도 제공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축제 기간 동안 푸드트럭과 학과 부스를 통해 든든한 한 끼 식사와 맛있는 간식을 즐길 수 있었다. 푸드트럭에서는 타코야끼, 곱창 덮밥, 아이스크림, 츄러스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어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부스는 중앙동아리와 학과 부스로 나누어 이루어졌다. 학과 부스는 단과대별로 운영되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거나 새로운 인연을 맺을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사격이나 물풍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부스도 있었다. 동아리 부스도 학과 부스와 비슷하게 이루어졌지만, 각 동아리의 정체성을 들어내기 위해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도 이뤄졌다. ▲학과 부스에서 구매한 음식들(사진 촬영: 박리브 수습기자) 슴우들이 보여주는 청춘의 무대 이번 축제 동안 스뮤스퀘어와 테니스장 등 캠퍼스 곳곳에서 동아리 무대가 진행되었다. 축제 첫날인 22일, 스뮤스퀘어에서는 그루빈 187, 쎄러, 허밍, 어우러짐 흥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사슴 상 뒤 공터에서도 발틱과 얘놀, 어우러짐 흥, 토네이도의 무대가 진행됐다. 23일에도 스뮤스퀘어에서 저스트, 토네이도, 발틱의 알찬 무대가 진행되었으며, 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대무대에서 어우러짐 흥, 토네이도, 발틱, 저스트, 소리마을의 무대를 볼 수 있었다. 여러 동아리의 알찬 무대는 캠퍼스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청춘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동아리 무대 현장 (사진 출처: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팀) 축제의 화룡정점, 아티스트 공연 올해 대동제는 그동안 우리 학교 축제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라인업의 아티스트 공연으로 많은 학우들의 관심을 모았다. 축제 둘째 날인 23일에는 아이돌 그룹 EPEX와 솔로 가수 윤하가 무대를 펼쳤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은 많은 학우들의 함성과 떼창 속에서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또한, 다음 날인 24일에는 최유리와 한요한, STAYC의 공연이 진행됐다. 세 아티스트의 열정적인 무대는 대동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아티스트 공연이 마무리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명대를 찾은 DJ DADA의 디제잉 파티를 마지막으로 상명대학교 대동제는 막을 내렸다. ▲최유리와 한요한의 무대 (사친 출처: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팀) 계속되는 청춘을 응원하며 많은 학생의 관심과 중앙운영위원회의 노력을 통해 ‘2024 대동제 작전명 청-춘!’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중앙운영위원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최고의 축제를 만들어냈으며, 중앙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청춘의 의미와 대동제 기획 목표를 강조하며 축제를 완성해 준 학생들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또한 홍성태 총장은 “요즘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추억을 많이 쌓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낸 축제로,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청춘의 한 페이지를 선사하며 끝이 났다. 앞으로도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청춘을 응원하며, 내년에도 더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할 수 있는 축제를 기대하면 좋을 것 같다. 김현지 정기자, 박리브 수습기자
제 735 호 [기획] 상명대학교 제휴 업체에 대해 알아보자
상명대학교 제휴 업체에 대해 알아보자! 상명대학교에서 맺고 있는 제휴 업체가 무엇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학우가 거의 없다. 그래서 활용할 수 있는 교내 제휴가 있음에도, 존재를 모르고 더 비싼 값에 서비스나 제품을 구매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번 기사에서는 학우들의 지갑을 지키기 위해 상명대학교 학우라면 누릴 수 있는 제휴혜택들을 의료, 교육, 문화, 미용, 카페, 외식, 건강, 취업, 기타 총 9가지 분야로 나누어 소개해 보고자 한다. 서울 캠퍼스와 천안 캠퍼스 모두 진행 중인 제휴업체로는 취업 분야에 에듀스와 잡플래닛이 있으며, 두 제휴업체에 대한 정보 또한 모두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듀스는 서울 캠퍼스와 천안 캠퍼스가 사용하는 링크가 나눠져 있으므로 자신이 속한 캠퍼스의 사이트인지 확인해야 한다. 잡플래닛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 후, 학교를 인증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알라딘과 제휴를 맺고 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학생증을 구매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취업 o에듀스 서울 캠퍼스: https://u.educe.co.kr/jobsmu 천안 캠퍼스: https://u.educe.co.kr/jobsmuc •잡플래닛: https://www.smu.ac.kr/kor/life/job-service.do 기타 •알라딘 : 계약기간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학생증을 제시하면 알라딘 중고상품·굿즈·커피 판매가 10% 할인 다음은 서울 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휴업체들이다. 서울 캠퍼스는 현재 총학생회가 없기에 각 단과대학 학생회에서 제휴를 맺고 있다. 문화예술대학 학생회 두잇(Do it) 의료 •세이프닥(의료플랫폼) 전국 400여개 병원의 비급여 진료과 14개(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등)에서 최대 49% 할인 및 추가혜택 제공 협력병원 혜택 한눈에 보기 :https://smuart.safedoc1.com/ 병원내원 전, 세이프닥 예약센터로 사전예약 필수 •강남스마일안과 위치 : 강남역 10번출구 5M 통영빌딩 4,6층 시술 분야 : 스마일/라식/라섹/렌즈삽입술 상담 신청 :https://forms.gle/N6Ao7bYHYYCyNd9LA 교육 • YBM 기타 • NETY(대학생 캘린더 어플) : 학사일정, 교내 특수 행사, 교외 행사 확인, 개인 일정 기입 가능(구글/디바이스 캘린더 연동), 어플 하단 맵을 보면 대학가 인근 서비스/할인을 받을 수 있는 업체 확인 가능 경영경제대학 학생회 개화 의료 •강남스마일안과 위치 : 강남역 10번출구 5M 통영빌딩 4, 6층) 시술 분야 : 스마일/라식/라섹/렌즈삽입술 •라이브치과병원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05길 48 라이브빌딩 1,2층(강남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52 라이브빌딩 2,3층(인천점) 혜택 : 주말/야간 진료 가능, 최대 49% 할인 시술 분야 : 일반진료, 교정, 임플란트 교육 •영단기커넥츠 혜택 : 토익 응시료 100% 현금 증정(최초 1회), 공단기 15만원 할인권 증정, 수강료 85% 지원, 전체 강의 1년+300일 무제한 수강 기타 •NETY(대학생 캘린더 어플) 혜택 : 학사일정, 교내 특수 행사, 교외 행사 확인, 개인 일정 기입 가능(구글/디바이스 캘린더 연동), 어플 하단 맵을 보면 대학가 인근 서비스/할인을 받을 수 있는 업체 확인 가능 • sosok(할인 서비스 제공 어플) 혜택 : 학교 인증 후 전국 유명 음식점, 카페, 문화생활 등에서 할인과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음, 최대 20% 할인 사범대학 학생회 사계 의료 •하늘안과의원 위치 : 강남대로 509 하늘안과(하늘안과의원), 부산진구 중앙대로 736 5층(부산하늘안과) 혜택 : 안과 정밀검진 무료, 라식/라섹 가격 할인, 노인 백내장 수술 혜택 교육 •영단기커넥츠 혜택 : 토익 응시료 100% 현금 증정(최초 1회), 공단기 15만원 할인권 증정, 수강료 85% 지원, 전체 강의 1년+300일 무제한 수강 •해커스 임용 제휴기간 : 2023년 12월~2024년 11월(신청 기간 내에 상시 신청 가능) 신청 방법 : 인스타그램 ‘사범대학 학생회 사계’계정에 게시되어 있는 카드뉴스 참고 https://www.instagram.com/p/C6bK3JIxdWn/?hl=ko 혜택 : 학원·온라인 패키지 강좌는 판매가에서 5% 할인쿠폰 제공, 할인 강좌와 강좌별 구체적인 할인가는 인스타그램 ‘사범대학 학생회 사계’프로필의 링크트리 참고(총 17개 과목, 10%에서 최대 50%할인) @smu.sagye | Linktree 문화 •오디티 모드(셀프사진관) 위치 : 오디티 모드 전지점에서 가능 대상 : 재/휴학생 및 교직원 대상(졸업생 불가) *재/휴학생 및 교직원 확인수단 미지참 시, 할인 불가 방법: 네이버 예약로 예약 후 현장에서 추가 금액 발생 시 결제금액에서 5,000원 할인 적용 *촬영금액을 제외한 추가 옵션 금액에서 할인(할인 차액 환불 불가) 외식 •호랑이와 곶감 홍제점 대상 : 상명대학교 재/휴학생 및 교직원 *졸업생 불가 위치 :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434 2층 혜택 : 1. 메인 안주 2개 이상, 주류 1병 주문 시 소주 맥주 막걸리 중 택 1 하여 추가 1병 서비스 제공 2. 메인 안주 3개 이상 주류 2병 주문 시 사이드 메뉴 중 택 1 하여 서비스 제공 *1회 방문 시 1회 한정. 1번, 2번 혜택 중 택 1 적용 기타 • NETY(대학생 캘린더 어플) 혜택 : 학사일정 확인, 교내 특수 행사 확인(동아리 버스킹 등), 교외 행사 확인(타학교 일일호프, 축제, 강연 등 대학교 연합 행사 등), 개인 일정 기입 가능(구글/디바이스 캘린더 연동), 어플 하단 맵을 보면 대학가 인근 서비스/할인을 받을 수 있는 업체 확인 가능 융합공과대학 학생회 루트 부동산(중개수수료 할인) : 이전에 맺었던 제휴 업체의 계약 여부 변경으로 각 부동산마다 계약을 진행 중이며, 이번 여름방학 중으로 카드뉴스가 올라갈 예정이다. 의료 • 세이프닥(의료플랫폼) 혜택 : 전국 400여개 병원의 비급여 진료과 14개(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등)에서 최대 49% 할인 및 추가혜택 제공 교육 • YBM 장학지원 프로그램 혜택 : 수강료 90% 장학 지원 (3,650,000원 → 365,000원), YBM 초급~고급 토익/토스/오픽+필수 자격증 강좌 1년 무제한 수강 + 최대 1년 연장권, 추가 지원 혜택 (최대 80% 할인 지원) 신청 방법 :https://vo.la/YBMNET 문화 •홈즈앤루팡 종로점(보드게임카페) 위치 :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11길 41 혜택 : 평일 방문시 시간당 2,000원 할인 외식 •파파존스 위치 : 파파존스 상명대점 혜택 : 방문포장 40% 할인, 배달 30% 할인, 평창동, 홍은동, 홍제동 등 배달 가능한 일부지역 배달비 무료(자세한 배달여부는 콜센터로 문의) * 라지 사이즈 이상(2~3인분) 피자에만 적용됨 * 학생증 제시 필요(모바일 학생증 가능) * 콜센터 혹은 매장으로 직접 전화만 가능(배달 앱 불가능), *토핑 및 치즈 추가 불가능(링 추가는 가능) •금별맥주 홍제점 혜택 : 4인이하 방문시 테이블 당 테라. 병맥주 제공 5인이상 방문시 테라 병맥주 + 바나나퓨레/ 꿀토마토 서비스 과일 제공 10인이상 방문시 테라 병맥주 + 바나나퓨레/ 꿀토마토 서비스 과일 및 모찌리도후 서비스 제공 평일 저녁(월, 화, 수, 목) 저녁 6시이전 20~30명이상 단체예약 후 방문하시면 총 금액 10% 할인 제공 및 각 테이블당 병맥주 1병씩 제공 기타 • NETY(대학생 이벤트 캘린더 어플) 혜택 : 학사일정 확인, 교내 특수 행사 확인(동아리 버스킹 등), 교외 행사 확인(타 학교 일일호프, 축제, 강연 등 대학교 연합 행사), 개인 일정 기입 가능 및 구글/디바이스 캘린더 연동, 어플 하단 맵을 보면 대학가 인근 제휴 업체를 비롯해 서비스/할인을 받을 수 있는 업체 280곳+ •코드잇(프론트엔드 부트캠프) 대상 :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한 학우 * 선착순 40명 선발(합격 정원 도달 시 조기 마감, 예비 합격자 추가 선발 가능) 혜택 : 수강료 0원 + 훈련장려금 최대 월 31.6만원 지급, JavaScript 기초 강의 무료 제공(서류 합격시), 현업자 멘토가 진행하는 라이브 멘토링 (최대 주 3회), 1:1 맞춤형 코칭 기반 이력서/포트폴리오 작성, 전현직 개발자와 함께하는 모의 면접 트레이닝, 을지로 WeWork 이용권 지급접수 신청 방법 : 스프린트 홈페이지 접속 [바로가기] → [지원하기] →지원서 기입 후 제출 인문사회대학 학생회 JO-IN(조인) (의료) 의료 •밝은눈안과 잠실점 위치 : 잠실 롯데월드타워 11층 혜택 : 스마일라식 스페셜 제휴 프로모션 시술 분야 : 스마일,라식,라섹,렌즈삽입술 교육 • YBM •에듀윌 공무원 15% 할인 쿠폰 혜택 : ‘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인증코드(228751)’입력시 15% 중복할인 쿠폰 발급 신청방법 : 인문사회대학 학생회 ‘JO-IN’인스타그램 계정 게시물 참고 문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위치 : 서울 종로구 동숭길 25 지인시어터(구.알과핵극장) 혜택 : 인터파크 티켓 또는 네이버 예약에서 ‘협찬사 할인’권종으로 예약 후 현장에서 재학생 증빙 시 티켓가 76% 할인(동반 4인까지 가능) 제휴기간 : 2024년 12월 31일까지 카페 •이화동 카페 <산1-1> 위치 : 종로구 낙산성곽서 1길 25(종로구 이화동 9-814 혜택 :, 학생증 등 확인이 가능한 서류 증빙시 모든 음료 15% 할인 제휴기간 : 2024년 12월 31일까지 외식 •부암곱창 위치 : 서울 종로구 세검정로 236-1 1층 혜택 : 10만원 미만 주문시 5% 할인, 10만원 이상 주문시 10% 할인 제휴기간 : 2024년 12월 31일까지 기타 •노팅(NOTEING) 혜택 : 단체 구매 시 단독 특별할인 혜택, 전자책 구매 지원금 5,000원 지원, 전자책 구매 후 리워드 포인트 제공 제휴기간 : 2024년 8월 30일까지 • NETY(대학생 이벤트 캘린더 어플) 혜택 : 학사일정 확인, 교내 특수 행사 확인(동아리 버스킹 등), 교외 행사 확인(타 학교 일일호프, 축제, 강연 등 대학교 연합 행사), 개인 일정 기입 가능 및 구글/디바이스 캘린더 연동, 어플 하단 맵을 보면 대학가 인근 제휴 업체를 비롯해 서비스/할인을 받을 수 있는 업체 280곳+ 천안캠퍼스 청명 총학생회 천안캠퍼스의 경우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제39대 청명 총학생회 제휴 계정(@smu_bluelight39th_partnership)에서 가장 다양한 제휴업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교육 영단기 커넥츠 o 공단기 커넥츠 100명 한정 지원 o 토익 보카 또는 빈출모의고사 택 1 증정 o 토익 응시료 50% 현금지원(최초 1회) o 공단기 15만원 할인권 증정 o 공단기(공무원) 10일 무료이용권 증정 EF KOREA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단기 어학연수(6개월 미만)최대 15% 할인, 장기 어학연수(6개월 이상) 최대 300만 원 지원 o 무료 영어 테스트 제공 o 스페셜 컨설팅 진행 o 무료 어학연수의 기회 제공 의료 밝은눈 안과의원(강남점) o 60여가지 사전검사 비용 지원 o 제휴대학 특별 우대가 o 수술 고객 힐론 안약 지원 천안김안과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스마트라식, 올레이저 라섹 등 최대 30% 할인 o 안종합검진 1회 제공 세이프닥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전국 400여개 병원(15개 진료과) 최대 49% 할인 o 제휴 대학생 및 가족에게 우선 예약ansghk 혜택 제공 문화 메가박스 천안점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영화 2천 원 할인(본인 포함 2인 적용) o 콤보 3천 원 할인 에르모소 필라테스(안서점)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4:1 소그룹 정예레슨: 동반 등록 시 50% 할인 o 1:1 레슨: 정상가 대비 최대 45% 할인 o 2:1 레슨: 동반 등록 시 정상가 대비 50% 할인 o 방문 상담 시 근골격검진과 체형분석 전문 장비 ‘EXBODY’무료 상담 가능 미녀와 야수짐(안서점)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개인 등록 시 최대 50%할인, 동반 등록 시 최대 50% 할인 및 추가 할인 o 1:1 PT 30% 할인, 동반 등록시 2:1 PT 기존 회당 45,000원에서 30,000원으로 할인(1인기준, 최소 횟수 10회 이상) o 동반 등록시 옷 대여료 50% 할인 카페 요거두잇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포장 방문시 5000원 할인 o 배달 주문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2잔 무료 또는 사이즈 Up+시리얼 토핑 무료 어더어사(천안점)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전메뉴 10% 할인 안라커피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음료 10% 할인 o 아메리카노 리필 o 단체주문시 모든 품목 10% 할인 o 피크닉세트 무료 대여 KANTO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시그니처 포함 전 메뉴 10% 할인 o 이용시간 제한 없음 o 디저트 1+1(네이버 영수증 및 에브리타임에 리뷰 작성 시) 외식 술다락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테이블 당 음료수 1개 제공 황홀한 막창뒷고기 o 제휴 기간: ~6월 30일까지 o 고기 주문 시 2인당 막창 1인분 제공 마블스크림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전 품목 15% 할인 그리니데이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푸실리 무료증정 또는 소스 1개 자유 추가 옥상으로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테이블 당 음료수 1개 제공 봉봉주점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총 금액 5% 할인 안서동야곱집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테이블 당 음료수 1개 제공 미용 바인딩 헤어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총 금액 10% 할인 올데이브로우즈 o 제휴 기간:~5월 31일까지 o 이벤트 기간 이후에는 모든 시술 정상가에서 1만 원씩 할인 o 지인 소개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증정 러브빔네일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타샵 제거를 자샵 제거가로 적용 o 아트비 10% 할인(아트만 해당 적용) 프로브드에이치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상명대 특정 메뉴 제휴 이벤트 할인(평일만 가능, 에브리타임에 게시물 작성 시 할인가 적용 가능) o 모든 시술에 야윤채 케어 제공 건강 MTO 피트니스(신부점)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헬스, 그룹필라테스, 그룹 PT 10% 할인 MTO 피트니스(성정동)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헬스, 필라테스 제휴가 할인 건강 룸넘버88안서점 o 기존 네이버 판매가에 추가 10% 할인 제공(네이버 판매 할인 매달 변동) o 1~2 시간 타임예약 가능(시간당 3만 원, 최소 2시간) 총학생회 뿐만 아니라 각 단과대 학생회에서도 각 단과대 소속 학우들을 위해 제휴를 맺어 진행한다. 이번 학기에도 다양한 제휴를 맺어 진행하고 있다. 제휴 업체의 예약 방법 및 세부정보는 각 단과대 인스타그램을 방문하기를 바란다. 공과대학 PL+US 학생회 제휴업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과대학 공식 인스타그램(@smu_plus_19th)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 풋살장 o 제휴기간:~12월 31일 o 19시 이전 사용 시 기존가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할인 o 19시 이후 사용 시 기존가 12만원+물 2L 2개 제공 YBM 어학원 o 수강료 90% 장학지원 o 토익+토스+오픽 강좌 1년 무제한 수강과 최대 1년 연장 가능 o 추가 지원 혜택: 최대 80% 까지 할인(NCS 강의, 한국사 강의) o Ybm 대학지원처 인스타그램 계정 (@ybm_school) 방문 후 프로필 링크의 “장학지원 신청”클릭 (링크:https://edu4tech.kr/YBMin) 강남브랜드안과 o 대상: 상명대학교 학우 o 상세정보: https://vvd.bz/daRy 융합기술대학 융합기술대학 융빛 학생회 공식 인스타그램(@smu_yungbit)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천안 풋살 o 제휴 기간: ~12월 31일까지 o 19시 이전 사용 시 기존가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할인 o 19시 이후 사용 시 기존가 12만원+물 2L 2개 제공 디자인대학 자세한 제휴업체 정보는 디자인대학 가온 학생회 공식 인스타그램(@smu_gaon)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제휴업체는 토익시험 주관사 ‘YBM’이며 이미 지원을 받은 학우라면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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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5 호 천안 유일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천안
영화 관람은 인디플러스 천안에서 평소 영화를 즐겨봤어도, 영화 티켓 가격이 오른 뒤로는, 영화를 보기가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평일 14000원/주말 15000원(성인 기준)의 영화 티켓 가격은 다소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6000원이란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인디플러스 천안이다. 인디플러스 천안 소개 인디플러스 천안은 2016년 11월에 설립된 독립예술영화전용관으로 천안, 나아가 충남지역의 보편적 영상문화향유권 확대에 대한 지속적 시민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탄생하였다. 현재는 충남 유일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으로써 독립영화 배급 및 관람객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휴관일은 매주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다. 영화 티켓 가격 영화 안내 현재(5월 16일) 인디플러스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6개로, <땅에 쓰는 시>,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디피컬트>,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오늘부터 댄싱퀸>, <존 오브 인터레스트>이다. 가격은 6000원으로 예매할 수 있다. 상영예정작은 <캣퍼슨>, <다우렌의 결혼>이 6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로 개봉될 예정이다. 예매 안내 인디플러스 천안 인터넷 예매는 ‘디트릭스 시네마’에서 대행하고 있다. 영화 관람 날짜를 선택하고 영화와 관람 시간을 선택한다. 관람 인원과 관람 좌석, 결제 방법을 선택하고 결제를 진행하면 예매가 완료된다. 인터넷 예매와 취소는 상영시간 20분 전까지 가능하다. 경로/청소년/장애인/국가유공자 및 20인 이상의 단체 할인 혜택은 현장 발권 시에만 적용이 가능하다. ▲디트릭스 앱 아이콘 (출처:https://www.dtryx.com/main.do?cgid=FE8EF4D2-F22D-4802-A39A-D58F23A29C1E) ▲인디플러스 천안점 카카오플러스(출처:https://pf.kakao.com/_wzznd) 고객상담센터는 041-415-0093, 주소는 (31128)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전자 우편은 qwwwssa@cfac.or.kr이다. 13번, 701번, 71번을 타고 중앙도서관 또는 청소년수련관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2분 거리로 갈 수 있다. 진행 사업 인디플러스 천안에서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GV 상영회와(Guest Visit, 관람객과의 대화, 감독/배우/영화 평론가 등이 영화에 대한 해설 및 관객의 질문을 받으며 관람객과 대화하는 장) 대학생 연합 상영회, 시네마 테라피 특강, 우리 가족 영화관, 무료 시사회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서포터즈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니, 2024년 서포터즈 모집 공고를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인디플러스 천안은 독립예술영화전용관으로 주로 독립/예술/인디 영화를 주로 상영하지만, <범죄도시 4>와 같은 상업영화를 상영하기도 한다. 앞으로 영화가 보고 싶을 때는 인디플러스 천안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질 높은 영화를 관람해 보는 것은 어떨까? 김다엘 부장기자, 김지연 수습기자
제 735 호 상명대학교 내부 행정, 이대로 괜찮은가?
우리 학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에브리타임'을 보다 보면 심심치 않게 학교 행정 처리에 대한 불만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대부분 우리 학교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공지, 늦은 일 처리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학교 행정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학생들이 원만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만큼, 학교 행정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우리 학교의 내부 행정 처리 문제와 이에 관한 학우들의 반응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수강 신청 기간이 다가오면, '에브리타임'에 학교 행정 처리에 대한 문제 제기 글이 집중적으로 게시된다. 올해 1학기 수강 신청 기간에도 학교의 행정 처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 수강신청 관련 학우들의 불만 (사진출처: 에브리타임 캡쳐) 우리 학교는 수강 신청이 이루어지기 전에 장바구니 수강 신청이 이루어진다.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는 수강 신청 시스템 특성상 장바구니 수강 신청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학교는 장바구니 수강 신청이 열린 1월 27일까지도 타전공 인정 과목을 제대로 공지하지 않아 많은 학우가 혼란스러워했으며 수강 신청에 문제를 겪었다. 또한 수강 신청 마지막 날 전공과목을 폐강하는 등 학우들의 혼란을 고조시키는 일들이 연달아 발생했다. 평소 많은 복수전공생들로 인해 수강 신청이 어려웠던 해당 학과는 타 전공생을 위한 분반을 하나 만들어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수강 신청이 끝난 뒤, 학교 측은 타 전공생 분반을 수강 신청한 학생들에게 수강 신청 취소를 권유하는 연락을 돌렸고, 결국 수강 신청 마지막 날 타 전공생 분반은 폐강되었다. 이외에도 수강 신청이 끝난 뒤 강사의 사정으로 강의 시간표가 바뀌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학생들은 수강을 포기하게 하는 등 수강 신청과 관련된 여러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매 학기마다 수강 신청과 관련된 문제들이 ‘에브리타임 HOT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다. 강의 시간이 변경된 한 학생은 학보사와의 인터뷰에서 시간표의 급작스러운 변경으로 스케줄을 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다음 학기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졸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사항이기에 많은 학우들이 주의를 기울인다. 학교 측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고 다음 학기부터는 이번 학기와 같이 학생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 교무처 측 인터뷰 이 같은 학생들의 여론에 대해 교무처에서 직접 입장을 밝혔다. 우선. 폐강 공지는 대략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수강 신청 이후, 과목에 대한 안내 및 독려가 이루어지고, 해당 과정 속 부득이하게 교강사의 요청에 의해 폐강되는 과목 역시 존재한다. 다만, 이런 과정은 임의로 교무처에서 내리는 것이 아니라 학과의 요청에 따라 절차상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학교 측에서 수강 신청 취소를 권유하는 연락을 돌렸다‘ 해당 연락은 교무처가 아니라 학과 측에서 진행하는 부분이기에 관련해서 다시 한번 학과에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강압적인 연락이나 학생들의 수강권을 보호해 주지 않는 조치에 대해서는 경고하겠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시간표 변경 장바구니 시작 전, 시간표 변경은 가급적 다 반영하나, 장바구니가 시작됨과 동시에 수강 인원이 한 명이라도 있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교무처 측에서는 장바구니를 수강한 학생들 혹은 수강 신청을 한 학생들의 전원 동의를 받아, 관련 서류들이 구비가 됐을 경우에 한해서만 시간표를 바꾸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전원 동의서를 반드시 받게끔 실제로 학과에 요청을 하나, 각 학과가 강압적으로 안내 과정을 진행하는 점에 대해서는 인지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교무처는 수강, 장바구니 인원수 대비 전원 동의서 여부를 확인하고 변경을 돕고 있으며, 한 명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절대 시간표 변경을 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교강사가 스케줄을 다시 맞추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원칙적으로는 변경 불가가 맞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전원 동의를 받으라고 안내한다는 것이다. 애니메이션학과 전공 폐강 논란 과거 애니메이션 학과에서 타 전공 학생들 대상 분반을 따로 배정했으나, 해당 수업은 폐강되었다. 그리고 이 같은 조치가 복전생들의 수강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논란이 된 것이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강사 채용이 어려워져 부득이하게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교무처측은 지속적으로 강사를 구하던 중, 수강신청 기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하지만 시스템상 교강사 등 일부 정보 입력을 했어야하는 상황. 따라서 임의로 교강사 이름이 배치된 것이며, 일방적인 폐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물론 강사 채용 일정 역시 지적받을 수 있는 문제일 것이나, 교강사 채용 특성상 거의 한 달 이상 소요되는 과정이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교무처는 앞으로의 행정 처리에 대해 학생들이 최대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기숙사 행정 유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을 제외하고, 상명대학교의 재학생들이 사용하는 생활관은 각각 천안 캠퍼스 구관(여학생)과 신관(여학생, 남학생), 서울캠퍼스 상명 행복생활관과 스뮤하우스이다. 각각 시스템이나 체계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기숙사 행정 처리에 대해서 문제 제기는 오래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 ▲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스뮤하우스 행정 문제 (출처: 에브리타임 캡처) ▲ 행정직원의 불친절 및 민원을 무시당한 학생들 (출처: 에브리타임 캡처) 학생들의 시설 수리, 민원 요청에 불친절한 태도 및 언행, 학생들의 이해를 강요하는 일관적인 자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들이 적지 않다. 또한, 일 처리 역시 그리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 역시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시설과 수리에 대한 민원은 입사한 학생들의 당연한 권리로, 이에 대해서 즉시 보고하라고 입사 당일 받는 공문에도 쓰여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의 생활 및 문의에 대한 권리가 과연 잘 지켜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의문이 든다. 잇달아 발생하는 출입 통제 시간 응급 문제 5월 24일 스뮤하우스에 산다고 밝힌 한 학생은 이동 제한 시간에 아파 응급 벨을 열두 차례 눌렀지만 아무도 오지 않아 119를 부르게 되었다며 기숙사에서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 소방대원의 지시에 따라 화재경보기를 울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보다 3일 전인 5월 21일에는 상명 행복 생활관 B동의 샤워실에서 탄내가 나 행정실과 비상 연락망 근무자에게 전화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아 화재로 인지한 입주생의 신고로 소방서가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이 발생한 이후, 스뮤하우스 측에서는 화재경보 장치를 점검하였으며, 이제부터 야간 경비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정식적으로 야간 경비가 운영되기 전까지 로비 호출 벨 사용과 함께 당직자의 연락처로 응급 상황 시 연락하길 바람을 알렸다. 상명 행복생활관에서도 해당 사건이 화재 발생이 아닌 샤워실 습도로 인해 전등에서 스파크가 발생하며 생긴 일임을 알리며 6월까지 전 호실의 샤워실 전등을 습도에 강한 ‘방수 전등’으로 교체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이와 함께 샤워실 전등 관리법과 출입 통제 시간 비상 상황 시 대처 방법을 포스터로 게시했다. ▲ 새벽 당직 직원들의 부재로 비상사태 대비 미흡 (출처: 에브리타임 캡처) 당직 직원은 학생들의 출입을 통제할 뿐만 아니라 새벽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학생들의 안전 및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주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당직 직원들은 자리에 없었다. 당직 직원을 호출하는 벨이 존재하나 그 존재를 모르는 이들도 다수였다. 당직, 공공기관·회사·학교·경찰서·소방서·군대·교도소·병원 등의 기관 및 기업에서 정규 업무 시간 외에 비상 상황을 대비하여 당번을 배치하는 근무를 의미한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야 하는 이들의 부재로, 학생들의 안전과 생활을 누가 지켜줄 수 있는 건지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다. 학생들의 편에서 무엇보다 학생을 위해야 할, 생활과 밀접한 기숙사 행정 직원들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서울캠퍼스 학생처 측 과거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응급상황 당시 119를 불렀으나 문이 열리지 않아 곤혹스러웠다는 글 학생처는 해당연도 12월에 내용을 확인하였으나, 해당 사건을 알고 있는 직원이 없어서 상명 행복기숙사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생각하고 넘겼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9월 중에 발생했고, 9월에 행정실 직원이 바뀌어서 사건에 대한 인지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한다. 또한 당직이어도, 인력 부족으로 인해 당직 직원이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며, 비상벨을 누르면 당직실에 연결되나 학생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안내 표지판을 붙이는 등 학생들에게 비상벨에 대한 추가적인 안내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행정실 불친절 행정실의 불친절함에 대한 질문에 학생처는, 대다수 구체적인 상황이 나타나 있지 않고 대부분 익명 사이트인 ‘에브리타임’에서 제기된 문제이다 보니 과장될 수도 있고,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입장이다. 또한 학교도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생활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생활관의 운영에 어려운 점들이 많아 학생들의 의견을 전부 수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숙사 및 행정 관련 학생 설문조사 신뢰성 등의 여러 이유로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가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 설문조사 결과 (출처: 학보사) 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관련 설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다. 기숙사 행정 불친절 관련 항목에서 과반수 이상의 학생들이 긍정했다. 관련 답변에 대해 각 캠퍼스별 답변을 일부 정리하면, 서울 캠퍼스 실제로 전화 및 직접 방문으로 행정실 직원들과 대면할 당시, 귀찮아하는 퉁명스러운 말투와 불친절한 태도에 대한 지적이 가장 많이 나왔다. 또한 학생의 건의 과정 중 개선 방향을 제시해 주지 못하는 미흡한 조치에 대해서도 자주 지적되었으며, 시설 수리에 대한 문제 외에도 청소 미흡과 입소 시 택배 등 관련 내용 공지가 미흡하다는 점 등의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천안 캠퍼스 천안 캠퍼스 역시 직간접적 만남 중 고압적인 말투와 신경질적인 태도가 가장 자주 언급되었다. 무례한 언행 및 반말 외에도, 청소검사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문제 제기, 최근 기숙사 외벽이 무너진 사건에 대해 신속한 관련 연락 및 대처가 필요했다는 지적이 뒤를 이었다. ▲ 설문조사 결과 (출처: 학보사) 추가로 학교 행정에 대한 불친절 설문에도 과반수의 동의를 얻을 수 있었다. 관련 답변으로는 양 캠퍼스 공통으로 행정업무 및 공지 지연과 직간접적 응대 불친절에 대한 지적들이 주를 이루었다. 진리·정의·사랑을 바탕으로 문화 창조와 인류 복지에 이바지 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상명대학교의 교육 이념처럼 학교와 학생들 모두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학교로 거듭나길 바란다. 앞으로 양측의 소통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져, 학교 측의 조속한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곽민진 부장기자, 김현지 정기자
제 735 호 [기획]단과대 연합행사, <인과 연>
싱그러운 봄이 지나고, 푸른 5월이 찾아오며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는 단과대 연합 축제가 열렸다. 5월 28일부터 2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떤 부스와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축제에 등장한 수뭉이(촬영: 권예은 기자) 올해 단과대 축제의 드레스코드는 Y2K&레트로 컨셉에 맞춘 ‘데님’으로, 해당 소재의 아이템을 착용하면 각 단과대 별 선착순 200명에게 해당 단과대 수뭉이 타투스티커를 증정했다. 또한, 예비군 훈련 확인서를 지참한 상명대 재학생 예비군들, 또는 학생회비를 납부한 학우들이 5개의 각 단과대 부스 딱지를 모아 제출하면 매일 선착순으로 푸드트럭 5천 원권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부스는 외부 업체 부스, 5개의 단과대 학생회 부스 등으로 구성되었다. 각 단과대 부스별로 다양한 게임을 통해 먹거리 또는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글로벌인문학부 전공별 부스에서는 각 지역권을 대표하는 음식을 판매했다. 공과대학 부스에서도 각종 음료 판매 및 매칭을 통해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부스 등을 운영했다. 디자인대학 부스에서는 패션 스타일에 따라 이성을 만날 수 있는 ‘패션액츄얼리’ 프로그램과 패션디자인전공,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세라믹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학우들이 여러 부스들을 방문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축제 부스의 모습(촬영: 신희원 기자) <인과연>: 쇼킹라이어, 도전 골든벨, 단과대를 찾아라 <인과 연>은 글로벌인문학부대학, 디자인대학, 예술대학, 융합기술대학, 공과대학 총 5개의 단과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합 행사 프로그램으로 전공과 무관하게 모든 학우가 즐길 수 있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세 개의 프로그램 모두 학생회비를 납부한 학우들만 참여가 가능했다. ‘쇼킹라이어’는 5월 28일 화요일 6시부터 세 타임에 나누어 진행되었다. ‘쇼킹라이어’는 매 타임별 단과대 회장단 중 한명인 ‘라이어’와 슴우 50명이 대치하며 라이어의 문제를 듣고 진실 혹은 거짓을 선택하는 심리게임이다. 상품은 타임별 최후의 1인에게 신세계 상품권 30만 원권을 지급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29일 오후 5시에 ‘도전 골든벨’을 진행했다. 학생회비를 납부한 상태여야하고, 각 단과대 별로 최대 30명씩 참여할 수 있는 퀴즈대회이다. 지구 과학, 넌센스 퀴즈, 상식 퀴즈, 스포츠 경제, 등 각 단과대별 지식, 재치 문제로 이루어졌다.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한 상위 1등부터 3등까지 에어팟 맥스 등 상품을 지급했다. 마지막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단과대를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에브리타임, 인스타그램 카드뉴스에 소개된 키워드 속의 단과대학 학생회 임원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5월 28일부터 29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했다. 단과대 명찰을 단 사람들 중 키워드 속 특징을 가진 사람을 찾고, 해당 인물이라 추정되는 사람에게 암호를 전달한 후 알맞는 답변을 받아야한다. 이후 상품과 교환이 가능한 종이를 받고 운영본부에 방문하여 학생회비 납입을 확인받으면 된다. 단과대별로 1명씩 하루에 총 5명에게 지급하며 상품은 쿠폰 1만 원권을 지급했다. 상명대 학보사에서 주최한 부스 상명대학교 학보사에서 축제 양일간 부스를 운영했다. 상명대 학보사는 <두유 노 학보사?>, <학보 퀴즈&피어오름 퀴즈>, <학보사는 사랑을 싣고~>로 총 3개의 부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상명대 학보사 축제 홍보 포스터(출처: 상명대 학보사) 부스 프로그램1 : <두유 노 학보사?> 상명대학교 학보사 인스타그램(@_smu_press)에 학보사와 관련된 카드뉴스를 제작해 업로드 했다. 제작된 카드뉴스를 바탕으로 기자들이 학보사에 대한 소개, 학보 배포대 위치, 학보 제작 과정 등 학우들에게 설명을 진행했다. 위 내용을 바탕으로 학보사와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풀면 간식을 선물로 증정했다. <학보 퀴즈&피어오름 퀴즈> 학보 733호(개교기념호) 16면에 있는 ‘학보 퀴즈&피어오름 퀴즈’를 풀어서 학보사 기자들에게 보여준 후, 비교과 프로그램센터 부스 ‘피어오름 오락실’의 상품 게임 참여권을 받을 수 있었다. ▲학보 퀴즈&피어오름 퀴즈(가로세로퀴즈) (출처: 상명대 학보사) ▲비교과 프로그램 센터 ‘피어오름 오락실’ 부스 홍보 포스터 (출처: 피어오름) 상명대학교 비교과 서포터즈 ‘피어오름’과 함께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만큼, 많은 학우들이 비교과와 학보사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학보사는 사랑을 싣고~> 포스트잇 앞면에 본인의 매력 어필 키워드를 적고, 뒷면에 연락처를 적어 접수한 뒤, 해당 포스트잇이 맘에 드는 사람이 뽑아가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랜덤으로 이성의 연락처를 뽑는 것이 아닌, 본인의 맘에 드는 이성의 매력이 적힌 포스트잇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었던 만큼,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학보사 부스 현장 모습(출처: 정소영 편집장) 학보사 부스가 문전성시를 이루며 학우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이번 축제를 통해 상명대 학보사에 대해 많이 알릴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상명대 학보사의 활동에 학우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또한, 더 많은 학우들이 상명대 학보사에서 제작하는 학보를 읽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단과대 연합행사, <인과 연>을 통해 학우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길 바라며, 남은 2024-1학기도 알찬 대학생활을 보내길 바란다. 정소영 편집장, 신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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